K리그 전북 현대에서 미드필더로 뛰는 에닝요(31)의 특별귀화 문제가 대한체육회에서 다시 다뤄진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에닝요가 복수국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추천해 달라는 내용의 재심 청구서를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체육회는 내주 중 법제상벌위원회를 열어 이 안건을 다시 심의할 예정이다. 체육회는 지난 7일의 법제상벌위원회에서 축구협회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에 활용하기 위해 특별귀화 추천을 의뢰한 에닝요와 라돈치치(30·수원) 등 2명의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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