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조준호 공동대표는 9일 주민등록번호 뒤 7자리가 같은 유권자 3명을 경선 부정 사례로 제시했다. 4·11 총선의 비례대표 후보를 뽑는 경선 과정에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똑같이 21680**인 유권자 3명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조 공동대표는 통합진보당 경선에 투표한 유권자의 주민등록번호가 조작됐다는 근거로 삼을 수 있는 다른 사례를 몇 가지 더 제시했다. 주민등록번호를 조작해 유령 당원이 투표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10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여성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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