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2학년 이상 재학생 10명 중 3명가량이 "존경하는 교수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10일 공개됐다. 대전대 교수학습센터장 이의용 교수가 스승의 날(5월 15일)을 앞두고 최근 대학생(2학년 이상) 13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중 34.4%가 "존경하는 교수가 없다"고 답했다. 조사 대상 대학생 중 50.7%는 "상담하고 싶은 교수가 없다"고 말했고 45.3%는 "수업 시간 외에 교수와 10분 이상 대화 시간을 가져 본 적이 없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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