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사막에서 70년 전 세계 2차대전 중에 운 없이 추락했던 전투기가 원형 그대로 발견됐다고, 영국 신문 미러가 보도했다. 1942년 이 키티호크 P-40 전투기는 당시 운 없는 조종사에 의해 추락했지만, 건조하고 섭씨 49도에 이르는 고열 속에서 마치 '타임캡슐'처럼 그대로 보존돼 있었다. 아마도 이 비행기를 몰았던 조종사는 조종석에 어떠한 유해도 없는 것으로 봐, 추락후 비행기를 빠져나갔으나 이후 사막 한가운데서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미러는 보도했다. 당시 조종사는 인근 이집트의 한 영국 공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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