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대만 PC기업과 손잡고 7인치 태블릿PC 시장에 진출한다. 삼성과 애플에 이어 구글까지 7인치 태블릿PC 시장에 뛰어들기로 결정함에 따라 치열한 시장경쟁이 예상된다. 대만의 전자산업전문지 디지타임스는 24일 부품업계 소식통을 인용, "구글이 아수스텍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7인치 크기의 태블릿PC를 오는 7월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아수스텍은 가벼운 사양의 미니 노트북PC인 '넷북' 선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구글은 당초 7인치 태블릿PC를 5월에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디자인과 비용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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