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핵심 교통망인 원주~강릉 복선전철이 다음 달 1일 착공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지역본부는 1일 강릉역에서 국토해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강원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선전철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업비 3조9411억 원이 투입되는 원주~강릉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원주~평창 27분, 원주~강릉 37분으로 강원도 여객과 물류 교통망의 혁신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이 구간에 투입되는 열차는 시속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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