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킬러 박한이의 5월은 뜨겁다 May 24th 2012, 12:25  | 삼성 박한이(33)는 시즌 출발이 다른 선수들에 비해 한 달 늦었다.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둔 4월 1일 두산과의 마지막 시범경기를 하다 왼허벅지 뒷근육을 다쳤다. 수비하는 과정에서 속근육이 4㎝ 찢어졌다. 날벼락이었다. 박한이는 2001년 삼성으로 프로데뷔한 후 지난해까지 11년 동안 큰 부상이 없었다. 잘 다치지 않아 동료 선수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12년 만에 처음으로 부상으로 시즌 개막을 2군에서 맞았다. 처음엔 분해서 밤잠까지 설칠 정도였다. 공교롭게도 삼성은 4월 내내 팀성적이 부진했다. 타선이 잘 터지지 않...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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