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벌통을 실은 1?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12일 오후 1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안성휴게소 부근에서 벌통을 실은 1?화물트럭이 전복돼 벌통 70여개가 쏟아졌다. 이 사고로 고속도로 주변은 2시간 넘게 정체가 빚어졌다. 또 화물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강모(79)씨 등 5명이 벌에 쏘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지만, 큰 부상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사고가 난 뒤 해충 방지용 안전 장구를 착용하고 벌통들을 고속도로 갓길로 치웠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강모(46)씨가 차선을 변경하다가 사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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