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을 4연패에서 구한 서건창의 오뚝이 야구인생 May 29th 2012, 13:27  | 무명 선수에게는 저마다 눈물겨운 스토리가 있게 마련이지만, 이 선수, 넥센 2루수 서건창(23)의 야구 인생도 참 파란만장하다. 넘어지면 일어서고, 벽이 나타나면 타고 올라 이제 어엿한 주전 2루수가 됐다. 광주일고를 졸업한 서건창은 2008년 신고선수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어렵게 프로 무대를 밟았는데, 딱 1경기에 출전하고 방출됐다. 어느 누구도 그를 주목하지 않았다. 다른 선택이 없었다. 쫓기듯이 군에 입대했고, 제대를 했지만 달라진 게 별로 없었다. 야구를 하고 싶었지만 불러주는 데가 없었다. 이때 넥센이 손을 내밀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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