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5月23日 星期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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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3패' 박찬호, "좋은 경기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
May 23rd 2012, 12:58

[OSEN=광주, 이상학 기자] 불운의 패배였다. '코리안특급' 한화 박찬호(39)가 한국프로야구 데뷔 이후 가장 많은 106개 공을 던지고도 아쉽게 패전투수가 됐다. 박찬호는 23일 광주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프로야구' KIA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7피안타 2볼넷 1사구 3탈삼진 4실점(2자책)으로 막았지만 1-4 패배 속에 패전투수가 됐다. 5번째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한 박찬호는 평균자책점을 3.63으로 조금 낮추는데 만족해야 했다. 경기 종료 후 박찬호는 "경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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