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대부도에서 낚시객 4명이 급류에 휩쓸려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기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2시쯤 안산시 대부북동 광도 남쪽 400? 해상에서 김모(24)씨 등 4명이 망둥이 낚시를 하기 위해 갯벌을 걷던 중 갯골에 빠졌다가 거센 물살에 쉽쓸렸다. 이 사고로 김씨는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저체온증으로 사망하고, 또 다른 김모(24)씨는 급류에 휠쓸린지 30분만에 숨진채 발견됐다. 이모(24)씨 등 나머지 2명은 경찰에 구조되거나 스스로 물속을 빠져나와 목숨을 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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