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다음달 5일까지 19대 국회를 개원키로 하면서 입법부의 수장인 국회의장에 누가 선출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회의장은 대통령에 이어 국가의전 서열 2위의 3부요인으로 임기는 2년이며 전·후반기에 각 1번씩 선출한다.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로 뽑기 때문에 의석수가 가장 많은 정당에서 선출돼 왔다. 따라서 19대에서도 의장직은 원내 1당을 차지한 새누리당의 몫이 됐다. 국회 개원 전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경선을 거쳐 의장후보를 확정하게 된다. 현재 차기 국회의장으로는 18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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