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과거와 달리 10대~20대 여성들까지 성매매에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을 중심으로 성매매가 성행하면서 당 간부들도 성매매 여성을 찾고 있다고 한다. 4일 북한인권단체인 NK지식인연대는 평양 등 북한 주요 도시들에서 최근 들어 성매매가 성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을 기점으로 생겨난 성매매는 계속되는 경제난에 여성들의 생계수단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NK지식인연대에 따르면 성매매는 화폐개혁의 실패에 따른 경기 침체로 증폭됐다. 생계에 위협을 느낀 여성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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