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보호시설에 봉사활동을 하러 간 20대 남성이 자신이 돌보던 10대 여성 장애인을 성폭행해 법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박모(27)씨는 지난해 12월 초, 봉사활동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부산 서구 암남동의 한 장애인 보호시설에 봉사를 하러 갔다. 그러던 중 이곳에서 생활하는 지적장애 2급 A(19)양을 화장실로 끌고 가 성폭행 했다. 박씨는 이 과정에서 A씨의 특정 신체부위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검찰 조사에서 "피해자가 지적 장애인이어서 (성폭행 피해를)다른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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