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동부 데이르 엘조르에서 19일 군 시설을 겨냥한 자살폭탄테러로 최소 7명이 숨지고 100명이 부상했다고 AFP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시리아 외교부 대변인 지하드 마크디시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500㎏의 폭탄이 터졌다고 밝혔다. 시리아 국영TV는 "데이르 엘조르의 '가지 아이야시' 지역에서 폭탄 장착 차량이 폭발했다"면서 "테러리스트의 자살폭탄테러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국영TV 화면을 통해 불에 탄 차량과 붕괴된 건물 다수가 목격됐다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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