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최재용 기자? jychoi@chosun.com 부천 원미경찰서는 1일 카페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성들을 찍은 혐의로 부천 모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 홍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홍씨는 지난달 10일 부천시내의 한 카페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들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홍씨는 화장실 변기 뒤에 카메라 같은 것이 달려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한 이 카페 직원이 그 안에 담긴 내용을 보고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적발됐다. 경찰은 "홍씨가 호기심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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