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군단의 에이스'가 돌아왔다. 선두를 질주 중인 SK는 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KIA와의 경기에서 선발 김광현에 이어 최영필과 박희수가 이어던져 1-0으로 합작 완봉승을 거뒀다. 이틀 연속 KIA를 1-0으로 제압한 SK는 2위 롯데와의 승차를 0.5게임으로 유지하며 1위를 지켰다. 이만수 SK 감독에게는 무엇보다 에이스 김광현의 복귀가 반가운 경기였다. 어깨 통증에 시달렸던 김광현은 올시즌 첫 등판 경기에서 5이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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