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경찰청장은 20일 '전국경찰지휘관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의 위성 발사 예고에 따른 경찰의 대비를 점검하고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둔 전국 경찰의 비상근무태세를 강조했다. 조 청장은 "공항ㆍ항만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디도스(DDos) 공격과 같은 사이버테러에도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4ㆍ11 총선을 앞두고 유언비어를 유포하거나 북한 지지 행위 등을 통해 사회혼란을 가져올 경우에는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청장은 "천안함ㆍ연평도 사건 등 안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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