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완득이'에 출연했던 필리핀 출신 이자스민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가 학력 위조 논란에 휘말렸다.필리핀 명문의대 출신으로 알려졌던 이자스민은 최근 각종 프로필에 '필리핀 아테네오데다바오대 생물학과 중퇴'로 기록돼 있다. 이는 최근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비례대표 후보 등록서류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자스민은 지난해 한 방송에서 "필리핀 대입 시험에서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아 의대에 진학했다. 재학 중 한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했고 입국하면서 학업을 포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인터넷 커뮤니티 '한류열풍사랑'에는 "의대생 출신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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