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축제의 주인공 된 '리얼 스틸' 포항 Mar 30th 2012, 12:20  | 30일 포항 스틸야드. 본부석 건너편에 있는 관중석에는 큰 현수막이 걸렸다. 가슴에 포스코라고 박혀 있는 유니폼. 포스코를 최대 스폰서로 둔 포항의 유니폼도, 전남의 유니폼도 아니었다. 유니폼 왼쪽 반은 빨간 줄무늬의 포항이, 오른쪽 반은 노란 유니폼의 전남이 현수막의 '지분'을 차지했다. 포스코를 중심으로 하나가 된 포항과 전남이었다. 이날 경기의 의미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현수막이었다.'제철가 형제' 포항과 전남이 벌이는 60번째 '포스코 더비'가 포항 스틸야드에서 진행됐다. 경기전 분위기는 이전 59차례 맞대결과는 사뭇 달랐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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