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이 세계단체전선수권대회에서 싱가포르의 벽에 막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 대표팀은 31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싱가포르에 2-3으로 패해 결승 진출 티켓을 놓쳤다. 한국은 1일(한국시간) 중국과 홍콩 간의 4강전에서 패한 팀과 3위 결정전을 치른다. 1단식에서 김경아가 펭티안웨이을 3-2(12-10 13-15 9-11 11-1 11-7)로 꺾고 출발했지만 두 번째 주자 석하정이 왕웨구에 2-3(7-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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