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환구시보(環球時報) 영문판인 글로벌 타임스는 20일 북한이 광명성 3호를 발사해도 한반도 정세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벌 타임스는 이날 '발사가 한반도 사안을 극적으로 변화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평론 기사를 통해 "만일 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된다면 북한은 6자 회담에서 새로운 협상 카드를 얻게 될 것이고, 실패한다면 미국, 일본, 한국 등의 북한에 대한 새로운 압박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문은 또 "만일 북한이 위성 발사를 고집할 경우 중북관계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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