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즌을 시작했다. 실업 14개팀이 참여하는 2012 신한은행 내셔널리그가 10일 전국 7개 구장에서 개막했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각 팀들이 적극적인 공격 축구를 선보였다는 점이다. 수치적으로도 나타났다. 올시즌 개막전에선 총 18골이 터졌다. 지난해 14골보다 4골이 늘었다. 이 같은 결과는 내셔널리그에 참가하는 각 팀 감독을 비롯해 선수들의 마인드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승강제의 성공적인 연착륙을 위해 내셔널리그도 힘을 보태야 하는 상황이다. 승강제가 시행되면 내셔널리그 상위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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