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경찰서는 6일 후배들과 '의자매' 관계를 맺은 뒤 "보호해 주겠다"며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A(15)양 등 여중생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광주지역 6개 학교 3학년 '짱'으로 불리는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 1월까지 후배(14) 2명과 '양언니·양동생' 관계를 맺고 이들을 보호해주는 대가로 50만원 상당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A양 등은 "다른 사람이 괴롭히지 못하도록 뒤를 봐주겠다"며 월 2만원씩 상납받았으며, 18만원짜리 유명브랜드 외투를 사오도록 한 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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