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유권자네트워크(총선넷)는 6일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월 총선에서 '심판 대상'으로 선정한 정치권 인사 223명의 명단을 종합 발표했다. 총선넷은 그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찬동, 4대강 사업 찬동, 종합편성채널 출범 찬동, 핵발전 확대 찬동, 정교분리 원칙 위반, 친일독재 미화에 해당한 것으로 파악된 인사의 명단을 현안별로 공개해 왔다. 명단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은 정교분리를 뺀 5개 현안에 모두 해당해 유일한 '5관왕'을 차지했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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