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다가오는 봄철, 식품 오염 방지 및 건강 관리법을 미리 알아둬야겠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3월 중순 이후 다가올 황사철을 앞두고 황사로 인한 식품 오염 및 피해 방지를 위한 분야별 황사 대비 안전관리 요령을 13일 소개했다. 황사가 발생했을 때는 포장되지 않은 과일 및 채소, 견과류는 플라스틱 봉투나 밀폐 용기에 보관하고, 반찬 등 남은 음식물은 뚜껑을 덮어 둬야 한다. 배추, 무 등 김치 재료는 외부와 밀폐된 장소에 보관하고 사용하기 전 깨끗한 물로 충분히 씻어야 한다. 메주나 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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