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의 희망 이용대-정재성(이상 삼성전기)조가 2012 전영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대회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세계랭킹 2위 이용대-정재성조는 10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의 국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복식 8강에서 홍웨이-선예(중국·세계랭킹 14위)조를 2대0(21-15, 21-15)으로 완파했다.준결승에 오른 이용대-정재성조는 2008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뒤 4년 만에 정상 재탈환에 한발짝 다가갔다. 이용대-정재성조는 지난 5일 독일오픈 그랑프리골드 결승에서 패했던 홍웨이-선예조를 맞아 접전을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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