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희호, 완승했지만 가슴 졸였던 쿠웨이트전 Mar 1st 2012, 02:27  | 최강희 신임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난적 쿠웨이트를 안방에서 2-0으로 격파하고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우의 수가 적었지만 어쨌든 지면 탈락인 벼랑 끝 승부여서 많은 축구 팬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 한판승부였다. 아시아축구 맹주의 8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의 위업이 어이없게도 3차예선에서 끊길 위기였기 때문이다. 쿠웨이트 '간담 서늘' 쿠웨이트도 이기면 올라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 배수의 진을 치고 나왔다. '선수비, 후역습'의 기존전략이 무색할 만큼 초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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