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연변이 브란키차, 현대건설 챔프전 이끈 복덩이 Mar 26th 2012, 12:09  |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의 용병 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21·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집에서 '돌연변이'로 불린다. 식구 중 혼자만 키(1m91)가 크다. 세살 위 무용 교사인 언니와는 20㎝나 차이가 난다.선수들 사이에선 큰 아기로 통한다. 애교와 웃음이 많단다. 브란키차의 또 다른 매력은 쾌활한 성격이다. 한국어도 곧잘한다. "나 예뻐?"라는 등의 한국어로 동료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한국음식도 가리는 것이 없을 정도로 잘 먹는다. 지난 1월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은 뒤 2개월 만에 팀에 완벽하게 녹아들 수 있었던 이유다. 현대건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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