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이 3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현대건설은 26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PO 2차전에서 도로공사를 3-1(25-19 23-25 25-17 26-24)로 눌렀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오는 31일 정규리그 1위 KGC인삼공사와 5전3승제의 챔피언결정전에 돌입한다. 지난해 통합 챔피언이었던 현대건설은 정규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천신만고 끝에 3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었다. 반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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