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셔틀콕 남자복식의 간판 이용대-정재성(이상 삼성전기) 조가 2012 전영오픈 배드민턴 수퍼시리즈 프리미어 대회 결승에 올랐다. 세계랭킹 2위인 이용대-정재성 조는 11일(한국 시각)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마티아스 보에-카르스텐 모겐센(덴마크·세계랭킹 3위) 조를 2대0(21-14 21-13)으로 따돌렸다. 2008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이용대-정재성 조는 4년 만의 정상 탈환을 놓고 최고 라이벌인 차이윈-푸하이펑(중국·세계랭킹 1위) 조와 결승에서 다툰다. 이용대-정재성 조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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