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298명이 지난해 후원회를 통해 모금한 금액이 310억여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의 477억원, 2009년의 411억원과 비교해 크게 감소한 규모다. 국회의원 1인당 평균 후원금 모금액은 1억400만여원으로 2010년의 1억5천600만원, 2009년의 1억3천900만원보다 줄어들었다. 중앙선관위는 8일 정치자금법에 따라 2011년 정당ㆍ후원회의 수입ㆍ지출내역을공개, 298개 국회의원 후원회의 모금총액이 310억3천900억원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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