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이하 답사기) 시리즈가 12일 인문서로는 처음으로 30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1993년 제1권 '남도답사 일번지'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지 19년만이다. 출판사 창비는 12일 현재 답사기 시리즈 판매량이 제1권 126만부, 제2권 75만부, 제3권 42만부, 제4~5권 37만부, 제6권 20만부 등 모두 합쳐 300만부를 넘겼다고 밝혔다. 답사기는 2000년 제1권만으로 100만부를 넘긴 데 이어 2009년 9월 제1~3권 통합 230만부(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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