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계의 '백청강'이 탄생했다. KAIST는 지난 2003년 KAIST의 첫 외국인 유학생으로 입학한 중국 동포 엄용(嚴龍·옌룽·사진)씨가 오는 8월 박사학위를 받고 유럽 최대 전자공학연구소인 IMEC 연구원으로 간다고 25일 밝혔다. 중국 옌볜(延邊)에서 태어난 엄씨는 옌볜 제1고등학교를 마치고 2003년 KAIST에 1호 외국인 학부생으로 입학했다. 전자공학을 전공한 엄씨는 2007년 학부를 마치고 2009년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바로 박사과정에 진학한 엄씨는 작년 병원에 가지 않고 일상에서 심장의 건강상태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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