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나들이를 다녀온 홍란(25·MU스포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하반기 첫 대회에서 매서운 샷 감각을 뽐냈다. 홍란은 29일 충북 진천의 히든밸리 골프장(파72·6천526야드)에서 열린 SBS 투어 히든밸리 여자오픈(총상금 4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홍란은 4언더파 68타를 친 공동 2위 문현희(28·발트하임)와 이명환(21·현대하이스코)을 2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나서 작년 6월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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