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한 행정 인턴이 페이스북에 올린 '대구육상대회 성공 기원' 사진들이 인터넷에서 계속 확산되고 있다. 그녀는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공중으로 뛰어오르는 자신의 순간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기원 도약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의 '공중 도약' 사진들은 순식간에 소셜네트워크(SNS)에 퍼졌고, '청와대 도약녀'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을 본 수많은 젊은이들은 하씨의 도약 모습을 따라하는 사진을 띄우고 있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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