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이탈리아에서 보낼 예정인 호화스러운 여름 휴가 일정으로 구설에 올랐다. 2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에 따르면, 캐머런 총리는 조만간 이탈리아 토스카나에 있는 한 빌라로 휴가를 떠나 부인 사만다 여사 등 가족과 함께 2주일동안 지낼 예정이다. 신문은 그러나 이 빌라가 수영장과 테니스장 등이 딸린 300년 된 고택으로, 숙박료가 일주일에 9천500파운드(1천600만원 상당)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 빌라는 토니 블레어 전 총리가 최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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