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이란 선수가 적대국 관계인 이스라엘 선수와 같은 경기에 배정되자 기권을 선언했다. AP 통신은 25일 이란 국가대표인 모하메드 알리레자에이가 전날 열린 남자 평영 100m 예선 레이스에서 이스라엘의 갈 네보와 같은 조에 편성되자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으며 어떠한 교류도 금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츠학 크레이머 이스라엘 대표단 단장은 "불행하게도 이런 일이 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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