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뱅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 6344야드)에서 막을 내린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노르웨이 출신의 수잔 페테르센(30)은 왼쪽 팔에 검은 리본을 매단 채 플레이에 열중했다. 페테르센은 지난 23일 3라운드 경기에 나서며 지난 22일 대회 중 노르웨이에서 발생한 폭탄 및 총기 연쇄 테러 사건의 희생자를 애도하기위해 검은 리본을 착용한 것.
이번 테러가 발생한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나고 자란 페테르센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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