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 이어 KBS, 연합뉴스, YTN이 파업 사태에 처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1월30일 오전 6시 총파업에 들어갔다. 보도 부문의 공정성을 되찾겠다며 김재철(59)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예능과 뉴스 프로그램 등이 파행 방송 중이다. '9시 뉴스데스크' 등은 축소, '무한도전' 등은 결방되고 있다. 김재철 사장은 노조파업 25일 만에 서울 여의도 MBC로 출근해 "원칙에 따라 불법파업에 엄정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기파업에 대비, 분야별 전문기자(계약직)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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