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캠프에서 발견한 딜레마. 강화된 불펜, 빈약한 득점력 Mar 11th 2012, 06:39  | 지키긴 하는데, 빼앗진 못한다?KIA 선동열 감독은 '실전의 효용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휘자다. 불펜이나 베팅케이지에서 아무리 잘 던지고, 잘 때려내도 실전에서 못하면 소용이 없다는 실용주의 철학을 지녔다. 때문에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어느 팀보다 많은 연습경기 일정을 마련했다.지난 2월 중순부터 진행된 오키나와 캠프에서 KIA는 당초 국내팀 및 일본 프로팀과 총 13차례의 연습경기를 잡아놨었다. 그러나 오키나와 현지 날씨사정으로 인해 KIA가 실제로 치른 경기는 총 10경기다. 전적은 6승4패로 승률 5할을 넘겼다. 긍정적이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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