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선물한 탁구대가 '메이드 인 차이나' 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이 19일 보도했다. 캐머런 총리는 지난 14일 미국 백악관을 방문했을 때 오바마 대통령 부부에게 탁구대를 선물로 줬으며 영국 총리실 측은 이 탁구대가 '진정한 영국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영국 총리실이 굳이 '진정한 영국제품'이라고 밝힌 것은 당시 오바마 부부가 캐머런 부부에게 고급 바비큐 기기를 선물로 주면서 모든 부품이 모두 '미국에서 제조된 것'이라고 말한 데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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