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취재진이 작년 11월과 올 3월 초 무상급식을 시작한 서울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몇 군데를 선정해 식단을 분석해보니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질이 확연히 떨어졌고 학생과 학부모도 음식의 양과 맛에 불만을 표시하는 사람이 많았다. 올해부터 교육청에서 초등학생 급식비로 1인당 2580원, 중학생 급식비로 3250원을 지원하고 있다. 전면 무상급식이 시행되기 이전 서울 초·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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