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의 미드필더 파브리스 무암바(24·잉글랜드)가 이틀 만에 의식을 회복하며 큰 고비를 넘겼다. 영국 BBC방송은 20일 오전(한국 시각) 무암바가 가족을 알아볼 정도로 의식을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무암바가 입원 중인 런던 체스트 병원과 볼턴 구단은 공동 발표를 통해 "무암바가 가족을 알아볼 수 있는 상태며 주변의 말에 어느 정도 반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양측은 "의식 회복 후 무암바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며 "여전히 심각한 상태지만 위독한 상태는 벗어났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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