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10일 나이트클럽에서 싸움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40)씨 등 손님 4명과 종업원 4명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시흥 모 철거용역업체 직원인 A씨 일행은 이날 오전 4시께 인천 남구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다 영업시간이 끝났다며 나가라는 종업원들과 시비가 붙어 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10명에 가까운 종업원들로부터 폭행을 당하자 수적으로 열세라고 판단, 밖으로 나가 차 안에 있던 망치 등 둔기를 가져와 휘두르고 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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