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공부의 신(神)'으로 알려진 강성태(29)씨를 4ㆍ11총선 청년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 핵심 관계자는 1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공직후보자추천위가 청년비례대표를 당선 가능한 순번에 배정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으로서는 야권이 청년비례대표 선출 카드로 국민적 이목을 집중시키는 상황에서 젊은 층의 관심을 최대한 이끌어 내기 위해 아무래도 청년비례대표 배정에 무게를 둘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강씨는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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