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윤식-조국기, 대한항공 고공비행 이끄는 윤활유 Mar 2nd 2012, 02:46  | "우리팀은 톱니바퀴와 같습니다."신영철 대한항공 감독은 언제나 '톱니바퀴론'을 얘기한다. 대한항공은 다른 팀들에 비해 높이가 낮다. 톱니바퀴처럼 이들이 서로 잘 맞물리는 조직력을 보여주어야만 제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톱니바퀴의 최적 조합을 찾는 것은 시즌이 시작되기 전 마쳐야 한다. 시즌 중에는 준비한 톱니바퀴들이 잘 돌아가게 윤활유를 치고 닦아야 한다. 톱니바퀴가 주전 선수들이라면 이 윤활유는 바로 벤치멤버들이다. 벤치멤버를 잘만 활용한다면 주전 선수들의 체력을 관리하고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지난 시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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