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오른손 투수 백차승(32)이 애초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몸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대호(30)와 백차승의 통역을 맡은 정창용(34) 씨는 4일 일본 고치 하루노구장에서 기자와 만나 "백차승의 몸에 큰 이상이 없다"며 "현재 오사카에서 투구 연습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차승은 지난달 20일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연습경기에 등판, 3이닝 동안 무려 94개의 공을 던졌다. 연습 투구까지 합해 120개 이상을 뿌린 뒤 오른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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