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여당의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받은 조명철 통일교육원장이 20일 통일부에 사표를 제출했다. 조 원장은 이날 오전 발표한 새누리당 비례대표 명단에서 4번에 이름을 올렸다. 통일부 관계자는 "조 원장은 오전에 열린 통일부 차관 주재 간부회의에 참석한 뒤 담당부서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안다"며 "조 원장의 사표는 내일쯤 수리될 것 같다"고 전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당이 선관위에 후보자 등록 신청을 하는 날짜가 22∼23일"이라며 "비례대표 후보자의 경우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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