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남자단식의 간판 이현일(요넥스·세계랭킹 7위)이 2012 스위스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골드 대회 결승에 올랐다. 이현일은 17일(현지시각) 스위스 바젤의 성야곱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세계랭킹 3위의 첸롱(중국)을 2대0(20-14 21-19)으로 꺾었다. 결승에선 중국의 첸진(5위)와 맞붙는다. 여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3위 김민정(전북은행)-하정은(대교눈높이) 조가 21위인 중국의 이신바오-중첸신 조에 0대2(21-23 19-21)로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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